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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이르렀느니라

캡틴1 2019. 4. 24. 22:13

날짜 : 2019-04-22 15:45:48   조회수 : 4                                                                            

때가 이르렀느니라!!

이제부터 종말이 시작이 되었느니라!!

전 세계가 뒤집히리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때가 이르렀느니라 !

이제부터 종말이 사작되었느니라 하셨느니라!회개하라 !

준비된자의집은 잔치집 같겠고  준비되지못한자의 집은 초상집같고 어둠이 가득한채 곡성이 기득 하리라! 하셨느니라

또 가라사대 조만간 너희가 기다리던 그분이 오시리라 !너희를 데리러 오시느니라  너희는 회개하고 일어나 가슴을치고 통곡하며 옷을찢고 회개하라 하셨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는  곧 임하실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오실 그분을 맞이할 첩경을 예비하며 회개하라 하셨느니라!

또 이르시되 하다못해 너희가 집에서 기르는 개들도 제 자식이 소중함을 알아서 너희가 다가가면 위엄있는 큰소리로 성을 내면서 너희를 물러 덤비지 않느냐

 하늘에계신 너희 아버지도 그러하지않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가령 사단이 와서 너희를 유혹하려 한다하자 그러면 내가 사단을 채찍으로 후려치고 막대기로 쫓아내지 않겠느냐

어찌 너희가 너희들의 소중한  자식들을 독사와 승냥이가 우굴거리는 들판에 놓아두고밤낮으로 비와 이슬을 맞도록 놓아둔채 그냥 보고만 있겠느냐

너희도 아이한테 달려가서 너희자식들을 와락 끌어안고 흐느끼면서 눈물을 그 어두운 밤길에 뿌리면서 집으로 돌아오려하지 않겠느냐

하늘에계신 너희아버지,! 너희 하나님도 그러하시느니라!

이미 내가 일찌기 내 아들 예수를 너희에게 보내 주었고 또 그로 하여금  너희를 깜깜 어둠속에 한껏취한 잠을 깨워주고 또 내가있는 천국에 너희들의 처소를 예비하여두고 오늘까지 기다렸느니라

이제 때가 이르렀고 또 종말의 역사도 시작이 되었느니라

먼저 내가 아들을 보내기전에 너희에게 요한을 선지자로 보낸것과같이

이제 또 내 아들이 너희에게 가기전에 푸른나무 하나를 선택하여 너희에게 멜기세덱의 반차를좇아  그로 종말의 선지자로 삼아서 너희앞에 보내노니 그는 창세이래에도 없었고 대한민국의 유사이래에도 없었으며 세기에도없는 선지자요  동방의선지자이며  또 생명의선지자라 ,따라서 그 또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내 아들이니라

그가 너희를 왕이너희에게 이르는 그날까지 너희를 진리의길로 인도하며 또 생명의길과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주리라

그리고 너희가 그를 영접할수있도록 가르쳐주고 인도하여주리라

회개하라

인침을받고 성령을 내주하여 푸른나무가 된자는 아들이 이곳 천국에 예비한 처소의 한곳을 줄것이요  그렇지못한자는 아들이 그들을 문밖에놓아두고 "나는 너희를모른다하시리라 "하였느니라 

신부가 아릿다운 의상을 갖추고 아름답게 얼굴을 꾸미고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가 너희가 아니더냐

이제 너희왕이 자기의 종인 종말의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주고 그리고 비로소 신랑이온다는 소식을 전하는것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오시는 재림의 주님을 영접하여들일 첩경을 예비하라

형제들아 이미 나무뿌리에 도끼가 놓여있다하지 않았느냐

그분이오시면 즉시 열매없는가지는 찍어서 타는불에 던져넣을것이요 또 타직마당에서도 그러하리라 알곡은 곳간에들이고 쭉정이는영원하 꺼지지앟는불가운데 던져 놓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때에가서 세상에서 호의호식하며 매일을 연락하다 음부에던져진 부자와같이 세상의 모든 있는자와 모든임금과 권력을가지고 없는자와 힘없는자와 모든 약한자를 학대하며 그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호통을치던 모든자들은 두손으로 얼굴을가리우고 통곡하며 슬피울고 이를 갈미있으리라

회개하라 때가 이르렀느니라

너희는 재림의 주요 앞으로 산자와 죽을자를 심판하러 오시는 주를 영접할첩경을 예비하러 천사들의 나팔소리와함께 불가운데 천사들과 함께 오시리라

준비된자는 그 즐거움이 하늘에 닿을것이요 준비되지못한자는  칠흑같이어두운가운데 부르짖는 통곡소리로 가득하여 천지를 진동케하리라

또 형제들아  부탁하노니 너희가 이글을 읽고 함부로 평가하거나 판단하지 않기를 원하노라

어떤이들은 이글을 읽고 마음대로 평가하고  판단 하다가 가정이  파탄되기도하고  때로는  저주를 받아 죽어나가기도  하였느니라

비록 너희앞에 나설만한 인물은 되지 못하나 자랑 할것이 있나니

나는 어려서부터 예언을한자요 또 가라사대 주께서 지명하여 부르신자요 모태에서부터 조성하신자라 하셨는가 하면 장성한후에는 주께서 내게 직접오셔서 "내 이름은 예수다!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부르신연후에 세례받던날에는 세천사가 금빛옷을 입고 내게와서 악수를 해주고 내 어깨에 날개를 달아주시기도 하였고 발바닥 아래로는 구름이 하얗게 깔리기도 하였나니 하나님께서도 친히 가라사대 내가 너를 사도의 반열에서 성인으로 올리고 그위에 너를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종말의 선지자로 세우노니 너는 장차 내가주는말로 네 생애 끝날까지 선지사역을 감당하라

내가 너를 충청도  서산성결 교회로 보내노니 그곳에서 사역을 감당하라---!!하셨으나 아직에 이르도록 그교회회 의 최고 수장과 담임목사가 그 교회성도들에게 본인을 거짓 선지자라하며 매도한채 그교회 성도들의 영혼을 혼란케 하고자 거의 매일 귀신의영을받은자,또는 거짓말하는영을받은자 또는 육신의 감동이충만한자를 불러다가 소위 부흥회라는 명목의 푸닥거리를 하다가 이모양저모양으로 화를 당하면서도 철저히 숨겨가며 오늘까지 매도하고 하나님의 큰일을 방해하는바람에 아직도 본인은 제대로 사역을 감당하지못하는 불구의 선지자신세가 되어 있으나 본인이 하나님으로부터 선지자로 사명을 제수받던날,그날에 하늘에서는 오색구름이 덨고 죽었던 소나무가 다시살아나기도하였으며 한겨울에 목련꽃이 피고 또 자두꽃과 개나리와 으름나무의꽃이 연이어 피었고 꽃이잘 피지도 않고 보기도 힘이든다는 엄나무꽃조차도 피었나니 너희가 내게 흠잡을일은  없는줄로 아노라

거짓 선지자는 대부분 나와 같지 아니하고 그들은 재림의 날자부터 말하였으되 주님은 아직까지 날자를 말씀해주시지 아니하였노라

다만 내가 회개 하던날 가라사대 모든일을 삼일만에 다 이루리라는 말씀을 하셨고 모세와같이 엘리야와같이 들어쓰시리라 하셨는가 하면

주님은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에서 사십일의 금식을하셨으되 나는 그분이 직접이르시기를 "내가너를 광야로 데리고 가려한다!"하신후사십년이 지나 갔느니라

너희는 선지자에대하여 아는바가 없으나  나는 내가 직접 하나님으로부터 선지자라는 사명을 받았기로 그 조건을아느니라

그런즉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를 바라노라

 이글도 이런식으로함역시 주의계시가있었기에 기록한것이니 이에 본인의 인격을 논하지 않기를 바라노라

너희가 때를 아느냐

나는 여호와께서 성경에 기록이된대로 모든 지시를 받았기에 너희가 곧 머지않아 시험을 겪을것이요 세상이 이미 그 끝으로 치닫고 있음도 아느니라

부디 각성하여 인침을 받으라

그렇지않으면 가까운 시일내에 어둠속의 좀비와같은 형상과 삶을 누리며 하염없이 통곡하기에 이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