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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들아 그대들은 진정으로 불을 받기를 원하는가?

캡틴1 2009. 2. 21. 18:31

 

 

사랑하는 형제들아 그대들은 진정으로 불을 받기를 원하는가? 

1,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의 목숨을 다 하고 정성을 다 하고 또 성품과 뜻을 다 하여 너희 하나님을 사랑 하여보라 .그런후에 너희 안을 들여다 보라.그리하면 너희가 어떻게 해야 할것을 알리라.

 

2,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온전한 죄 씻음을 받기를 원 하느냐? 첫째로 믿음이 먼저이고, 두번째로 깊은 계곡의 흐르는 맑은 명경지수의 물을 바라보라 그리고 너희의 심령이 그와 같기를 구하라.세번째로,너희의 안과 밖을 청결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누구든지 마음이 곧고 온유하며 항상 심령이 맑고 깨끗하면 자기집 안방에서도 통령하여 회개와 영안이 절로 열리게 되느니라.

 

 

3,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우슬초의 비밀을 아느냐? 이 우슬초는 너희가 세상에 나기 전부터 있었나니 이미 그 세월이 오래니라,그런즉 너희가 이 우슬초의 비밀을 깨달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로소 하나님의 품안에서 머물게 되리라.

 

 

4,사랑하는 형제들아 성령은 한번 임하시면 영원히 그곳에서 사시는것이 아니니라,만일 처음에 임하셨던 성령께서 계속 한곳에만 머무르셨다면, 어찌하여 사울이 멸망 하였겠으며,또 노아의때에 하나님의 신이 사람의 몸에서는 계실수 없다 하시며 떠나셨겠느냐?그러나 만이 너희가 성령께서 너희안에 거하시게 하면 그가 영원히 너희와 함께 하여주시며 또 동행하여 주시리라.

 

 

5,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세상에서 점하는 많은 무속인들을 보았을것 이라, 그들이 처음에는 그런대로 족집게란 이름도 얻고, 때로는 명성도 얻고 또 명예도 얻었겠거니와 세월이 흐르면서 차츰 그 영이 흐리어 가나니,혹자는, 나중에는 눈치보며 거짓으로 말하고 사람을 호리게 되나니, 그이유를 아는가?

그 이유는 세상에서 좀더 명성을 얻고 영화도 누리고픈 악한 정욕과 사욕, 그리고 고집과 집착으로 이신, 저신, 등의 형상을 갖다놓고 또 더 나아가서는 자기들과 대적인 불상 조차도 갖다 놓으면서 자기신을 배신하며 자기가 정통이고 가장 신령한것처럼 말하며 차츰 더러워져 가느니라 그런즉 그의 몸에서 자기신이 떠나가매 자연 영이 막히고 입이 막히게 되므로 마침내 눈치보며 거짓으로 호리게 되느니라.

성령도 이와 같으니라,너희가 언제까지나 육신에 있고 청결치 못하며 더러워지면 자연 성령도 떠나게 되느니라.따라서 아무리 너희가 소리소리 지르면서 부르짖고 또 외쳐 불러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응답지 않으실것 이며 울부지고 애소하며 많이 기도를 한다 하여도 너희의 바라는바 응답을 들을수가 없느니, 궁금하면 출애굽기를 보라.

 

 

6,성령은 돈으로도 은과 금으로도 살수가 없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에 이르도록 많은이들이 은과 금과 돈으로 사려는자가 많으니라. 그런즉 너희는 경성하여 자신이 지금 어디에 섰는가를 돌아 보라.

 

 

7,불은 하늘에서 두가지로 오는데 사람에 따라 하나는 하늘에 나는 깃털같고 또 다른 하나는 하늘이 진동하고 땅이울려 뒤집히며 하늘에서 수직으로 땅에내리꽂히는 번개 같으니라,그런즉 누구든지 이같이 두가지중 한곳에 해당하여 받지 못하였으면 그는 불을 받은것이 아니니라.

 

만일 누구든지 진정으로 불을 받기를 원하거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다른것은 모두 제쳐두고 왜 하필이면 유독 불이 붙었으되 타지않는 가시떨기 나무를 먼저 보여 주셨는지의 비밀을 터득하라  그리하면 혹시 허락 하심을 받아 너희가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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